구례군(지리산)
구례군(지리산) 소개

친구에게 공유하기

구례군 소개

전라남도 구례는 ‘인심 좋고, 사람이 살기 좋은 곳’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돕는 평범한 진리를 실천하며,
생명의 근원인 물과 공기가 맑고 깨끗하기 때문입니다.

‘자연과 사람’, ‘자연으로 가는 길’, ‘장수’,‘관광과 휴양’등 구례를 설명하는 수식어는 참으로 많습니다.

그러나 예부터 구례의 근간은 ‘예절’과 ‘인심’에 있습니다.
나 혼자가 아닌 다함께 잘 살아보자는 바람직한 공동체 의식이 잘 정착되어 왔습니다.

구례(求禮)라는 명칭은 ‘예절을 구한다’라는 의미이고,
조선시대 인문학자 이중환은‘택리지’에서 세 가지가 크고 세 가지가 아름다운 '3大 3美의 땅'으로 소개하였습니다.
어머니의 품과 같은 지리산, 청정하천 섬진강, 그리고 넉넉한 ‘인심’을 말하는 것입니다.

구례군 토지면 오미리에 위치한‘운조루’라고 하는 조선시대 전통가옥에는 ‘타인능해’라 불리는 뒤주가 있습니다. 약 250여 년 전 삼수부사를 지낸 류이주라는 분이 어려운 백성들이 굶주리지 않도록 뒤주에 쌀을 담아 나누어 주며, 기부문화를 몸소 실천해왔던 분이었습니다.

이렇듯 구례는 자연, 사람, 마음도 아름다운 고장입니다.


지리산 소개

국립공원 제1호로 지정된 지리산은 한국의 5대 명산 중 하나로
3개도(전라남도, 전라북도, 경상남도)에 걸쳐 펼쳐진 웅장하고 거대한 산입니다.
천왕봉(1,915m), 노고단(1,507m), 반야봉(1,751m) 등 고산 준봉이 10여개나 있으며,
85개의 크고 작은 봉우리들이 있습니다.

특히 구례군 화엄사~노고단~뱀사골~벽소령~세석평전~장터목~천왕봉~경남 산청군 중산리까지 탐방하는 41.5㎞의 지리산 종주 코스와,
5개 시․군(구례, 남원, 하동, 산청, 함양) 120여개의 마을과 마을을 이어주는 옛길, 고갯길, 숲길, 강변길, 논둑길로 구성된 지리산 둘레길에는 연중 많은 탐방객들이 찾고 있습니다.

한국어 (Korean)